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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후 창업하여 대표가 된 기양금속공업(주) 대표이사
작성자            관리자(2009-08-31 17:39:53) 조회수       1976
[이름 : 배명직 대표]

[나이 : 46세]

[학교 : 영주종고 화공과 졸업]



▣ 취업 후 창업하여 대표가 된  기양금속공업(주) 대표이사



경북 예천 빈농에서 태어넌 배명직 대표는 영주종고 화공과 졸업('78)을 한뒤 삼우금속공업(주)에 취업했다.


도금산업이 3D산업과 공해유발 산업등의 사양 산업으로 냉대 받던 현실에서도 23년간 도금 외길을 고집하여,


2001년도에 도금분야 최고의 자격증인 도금기능장 자격을 취득했다.


배 대표는 특히 1983년 창업이후 표면처리 산업에서 합금도금 개척에 이에 도금 두께의 편차를 없앤 초음파


은도금 크롬 프리 화성피막 처리 특허를 취득했다. 이처럼 획기적인 돌 석재 도금을 성공시키면서,


종업원 40여명과 연간 4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유망 중소기업으로 성장했다.


도금관련 학업도 지속하여 1998년 재능대학(인천) 표면처리과를 졸업한 뒤, 2002년 한국산업기술대학교(경기도 시흥)


와 2004년 동 대학원에서 신소재공학과를 졸업했다. 도금설계 개발및 품질 관리자를 위한 <도금표면공학>이라는 두권의


책을 저술, 대학교재로 사용하는 등 명실상부 동 분야 최고의 전문가로 자리매김 하였다.





출처:시사뉴스피플
http://www.inewspeople.co.kr/news/read.php?idxno=4099&rsec=MAIN§ion=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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