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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산업제품 개발을 선도하고 있는 (주)코아테크 대표이사

작성자

관리자(2009-08-31 17:42:37)

조회수

2383

[이름 : 이홍우 대표]

[나이 : 51세]

[학교 : 안양공업고등학교 졸업]

첨단산업제품 개발을 선도하고 있는 (주)코아테크 대표이사

이홍우 대표는 공업고등학교를 졸업후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기계제도부분에서 우리나라 최초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SK텔레텍 최초의 휴대폰 모델인 스카이의 외장케이스를 개발하는 등

평생 기계제도부문에서 외길을 걸어왔다. 기능인에서 경영인으로 성공한 중소기업 CEO다.

지난 1996년 (주)코아테크를 설립한 후 98년 한해동안 휴대폰 모델 개발에 심혈을 기울인 결과, 1999년 SK텔레텍의

최초 휴대폰인 SKY IM-700 외장 케이를 개발, 당해 매출액 10억원을 달성하고 종업원 10명인 회사로 발전시켰다.

안양공고 재학시절 '경기도 실업고생 기능경진대회' 기계제도부문에서 1위에 입상하였고, 1977년 제23회 국제기능

올림픽대회 기계제도부문에서도 우리나라 최초로 금메달을 획득, 우리나라가 국제기능올릭핌대회에서 첫 종합우승

을 거두어 국내대회에 다수의 입상선수를 배출했을 뿐 아니라, 국제대회 금메달 3명과 은메달 1명을 지도 및 배출하

는 등 사회봉사에도 남다른 애정을 가져왔다.

또한 바쁜 회사일에도 불구하고 후배 실업고생 및 이공계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강의와 기능경기대회 심사위원 및

기능경기대회 과제 출제위원등 우리나라의 기능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하고 있어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출처:시사뉴스피플
http://www.inewspeople.co.kr/news/read.php?idxno=4099&rsec=MAIN§ion=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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