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스터정보
HOME  >  마이스터정보  >  기타자료

기타자료

[독일vs한국] 마이스터 자격증의 가치
작성자            관리자(2009-12-16 13:39:16) 조회수       6119

독 일


- 박사와 같은 자부심과 존경심 (어려운 과정의 이수)

- 박사와 같이 본인의 제자를 키움

- 고용 마이스터도 해당기술파트의 책임자로 일함

- 본인 명의의 관련 기술 회사를 자영할 수 있음 : 성공은 부와 직결

- 비슷한 연령의 대학 졸업 엔지니어와 비슷한 생활수준을 보장 받음

- 현장에서 엔지니어와 대등한 지위의 동료로 일함

- 사회 속에서 법적 제도적으로 보장 받음 : 고유한 직업영역+ 작업영역


한 국


- 한국에서 직업활동 재개 및 자영업

- 기능 훈련교육 자격이 주어짐 : 직업훈련학교 강사, 기술 전문대 강사

- 독일에 남아 취직을 하거나 자영업 : 원칙적으로 불가능하나 기술력으로 승부

- 독일회사와 한국 회사 간의 국제 무역 알선: 기술을 바탕으로

- 동유럽의 독일계나 한국계 회사에 취직 혹은 현지 자영업

-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 등으로 기술이민

- 독일 공대에 편입 계속 학습 : 현장형 엔지니어 양성

 
111